"털실같은 디자이너 이소희입니다!"
얇지만 긴 털실은 모이면 큰 ‘털실 뭉치’가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 또한 오랜 시간이 걸려도 꾸준하고 집요하게 작업하여 노력 끝에 긍정적인 결과물을 내곤 합니다. 서로 엮일수록 견고해지는 털실처럼 계속해서 노력해 더욱더 단단한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 팀원들 안부 인사
장상현 : 디자이너가 세분이나 계신 팀도 있습니다. 저희 팀은 한분이십니다. 근데 이상합니다? 저희 팀의 결과물이 왜 가장 예쁘죠? 한 사람이 두 몫을 한다? 아니오. 세 몫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소희. 이 분을 안 만났더라면 저흰 어떻게 되었을까요?
디자인에 무지한 공대생 팀장을 만나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까요. 온갖 신선한 헛소리와 말도 안 되는 요구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신중하게, 늘 차분하게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소희님과 함께 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이라 잘 몰랐다는 변명밖에 할 수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금의 저라면,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훨씬 수월하고, 빠르게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결과는 변하지 않았을 겁니다. 소희님은 이러한 환경에서도 본인의 압도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셨으니까요.
처음 하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소희님과 함께해서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 다른 분들이 영 미덥지 않을까 봐? 현업에서 꼭 다시 만나 뵙고 싶습니다. 소희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예지 : 디자이너와의 협업이 처음인 천상 공대생 개발자들이라서, 소희님께서 혼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디자인 무지렁이들 데리고 다니시면서,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항상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한 유저의 동선까지 고려해서 디자인을 배치해주시고, 세세한 라인 한개까지 예쁘게 잡아주셔서 덕분에 좋은 결과물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우리팀에 소희님이 계셔주셔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랜덤 배정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우리의 서비스를 발전시켜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지영 : 작품과 걸작은 디테일에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소희님의 세심하고 꼼꼼한 UI&UX 컨설팅 능력에 저희 프로젝트가 그냥 완성이 아니라 걸작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유저에게 편안한 사용감을 느끼는지 많이 알게 되었고, 전반적인 UI&UX에 대한 시각이 확장되었습니다. 그냥 소희님을 믿으십시오. 믿으면 걸작이 됩니다! 사소한 것을 맡겨도 소희님 특유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마법을 볼 수 있습니다!
장희성: 저희 서비스를 디자인으로 더욱 빛나게 해주신 소희님! 디자이너와 협업도 처음이고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이런저런 의견도 많이 드렸는데 최대한 반영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소희님은요 단지 화면을 이쁘게 만드는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사용자 동선을 생각하고 유저가 불편함을 느낄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그런 디자인을 만드는 정말 참 디자이너예요. 어떤 회사에서 소희님을 데려가실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김정후 : 결과가 이렇게 이쁜데 이런 큰 그림 그려둔 소희님 계획도 모르고 막눈인 제가 찡찡댄게 저절로 미안해지는 예쁜 결과물이에요ㅠ 믿고 따르는 소희님 디자인이였어여>< 코딩도 처음이고 디자이너랑 협업을 넘어 말해본거도 처음인 이번 프로젝트에 소희님이라서 저도 끝까지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저희 프론트 의견도 잘 반영해서 디자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소희님 인턴생활하랴 저희 요구사항 대로 만들어 주랴 그 누구보다 고생많으셨어요! 정말정말 제가 생각도 못한 디테일 마저 잡아주시는 거에 와 찐이다! 라는걸 느꼈고 좋은 디자이너만났다 생각들더라구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잠 아껴가시며 노력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